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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56

내 친구에게 1 이름:이름없음 :2010/05/04(화) 20:22:35.99 ID:kFWbfBRVk4A 내 친구에게 스토커가 있는것 같다..내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건가..이런거 여기다가 썰 푸는 거 맞지?아닌가; 잘 모르겠네 2 이름:이름없음 :2010/05/04(화) 20:25:03.06 ID:AGnQVFJQUFk 지금 정전인가?;;일단 내가 들어줄게 3 이름:이름없음 :2010/05/04(화) 20:25:06.10 ID:kFWbfBRVk4A 내 친구는 초등학교때 부터 친구였고 지금은 대학때문에다른 지역에 가서 살고 있어.간만에 네이트를 들어갔더니 애가 날 기다렸다면서 나 보고 "너 오컬트 좋아하지?"라고 갑자기 물어봤어. 얜 그런데 별로 관심없거든..; 과도 생명공학 그런 과고"응 좋아해 무슨 일이야?" .. 2017. 11. 17.
내 기억속의 폐가가 갑자기 사라졌다. 1:이름없음:2009/10/20(화) 14:56:24 ID:We5qsKoHoo 속이 별로 안좋으니 간단하게 쓸게...라고 하려했는데 메모장에 정리해보니 제법기네 ;;나눠서 올릴께. 꿈은 언제꿨는지도 모르겠어. 진짜 그 장소를 꿈에서 본건지 실제로 본건지도 애매한데일단 꿈의 내용은 단순해. 중요한건 지금도 이게 꿈인지 실제겪은건지 모르겠어.참고로 앞으로 말할 내용은 데자뷰 따위는 결코 아니고내가 어느위치에 무엇이 있었다는 정보는 거의 확실하다 생각해줘. 공간지각능력은 언제측정해도 절정에 달해있어서 위치를 오판하거나 하지는 않아. 일단 꿈(이라고믿고싶은)내용은.. 내가 사는 고시텔 뒤쪽에 달동네처럼 약간은 구불하게 쭉뻗은골목길이 보이는데, 그 골목길따라 직진&좌회전&직진&우회전하면 문없는 마당이 있어집마당이.. 2017. 11. 16.
남들 다한다는 엘베낚시를 해본적이 있다 1 이름:이름없음 :2010/08/16(월) 10:12:57.92 ID:KEFDrDn69ac 좀 되긴 했는데 아무튼 엘베낚시 재미는 없을듯그날 아파트 옆에 있는 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잔뜩 사고서쪽 엘레베이터에서 대기타고 있었는데 왠일인지 경비아저씨가 없고애들 3명정도가 1층에서 엘베를 기다리고 있었음.근데 하는 얘기 들어보니까 패거리중에 어떤애가 엘베의식을 시도했나봐.엘레베이터 올라갈때마다 오오거리고 시끄러웠음ㅡㅡ 2 이름:이름없음 :2010/08/16(월) 10:14:37.03 ID:KEFDrDn69ac 그래서 이 엘베는 망했엉 하면서 동쪽 엘베로 갔는데서쪽 경비가 동쪽 경비랑 막걸리마시면서 놀고 있었음 하라는일은안하곸ㅋㅋㅋㅋㅋ그래서 아저씨한테 왜 서쪽 경비 안서냐고 초딩들 거기서 논다고 뭐라 그랬더니.. 2017. 11. 16.
난 아직 쌩쌩하니까. 1 이름:이름없음 :2010/09/01(수) 13:13:13.32 ID:HrRFpyp+SEU 일제강점기 미스테리(라고생각하고있어)중에하나 이야기해줄까해.거제도에있는 거제도에서 오래한 어르신들만 아는금광(금광설이 제일 유력해. 근데 개인적조사로는 뭐하던곳인지 알수없어)이하나있는데 그게 좀 대박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3년7개월을 조사하다 포기한거거든 2 이름:이름없음 :2010/09/01(수) 13:16:25.23 ID:HrRFpyp+SEU 만약 거제도 사는사람이라면 혼자(난 인신매매의혹 만들기싫으니까)한번 가보는것도 재미있을거야. 참고로 난 거제도 토박이에다가 그문제의장소 바로 아랫집에살아서어렷을때부터 자주 놀러댕겼다...지금은 일땜에 딴지역에서 원룸잡고살고있지만.한때는 거기에 미쳐서 정말 쉬지않고조사했었어.. 201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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